성장판 닫혀도 키 크는법 있다면?

키는 사람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정말 큰 역할을 합니다.

키를 상중하로 나눈다면 중상 정도의 키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크는 점프

키 크기를 원하지만 키는 유전적 요인 와 후천적 노력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주로 청소년기 때까지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가장 많이 큽니다.

그리고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 여자는 보통 15세, 남자는 17세 정도 되면

더 이상 키는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사춘기 정도 이시거나

자녀 등 지인이 이 정도 나이 때라면 키 크는 정보에 관심을

가지셔서 꼭 실천해보시기 바라겠고요

 

이 시기가 지난 성인 이시라면 성장판이 닫혔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분들은 최대한 숨어있는 키를 찾아내실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우선 성장판이 열려있는 시기인데 현저하게 키가 작다면, 

먼저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D 결핍, 성조숙증 등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먼저 성장판 및 호르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호르몬 투여만으로도 키가 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아니라면 후천적 노력을 통해서 최대한 키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키는 유전적으로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 그 오차범위를

최대한 크게 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북한의 청소년보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의 평균 신장이 10cm 더 크다고

하는데 같은 민족의 유전자이지만 후천적 영양상태 등의 더 좋은 쪽이

키가 더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면 성장호르몬

사춘기 시기의 관리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는데

먼저 성장호르몬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잠들기 시작해서 1시간 이후이고 시간대로는 밤 10시~새벽 2시 사이입니다.

수면시간 이 시간 맞추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영양과 운동

그리고 적당한 신체활동 및 운동의 성장 촉진에 영향을 줍니다.

주로 수영, 배구, 농구, 태권도, 걷기, 달리기, 매달리기, 스트레칭, 줄넘기 등이 

도움된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와 인터넷 발달 등으로 인해

신체활동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야외 산책으로 비타민d도 보충하는 게 꼭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균형 잡힌 영양공급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일이 챙기기 어렵다면

 키 성장 기능성 식품 도움받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성장판이 닫힌 시기라면 인위적으로 더 자라게 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키를 최대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대학시절 제 친구는 예전에 저와 비슷한 키였는데 허리가 안 좋아

꾸준히 교정받으니까 2~3cm 정도 키가 더 커져서 저와 키 차이가

나보여서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대부분 성인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좌식문화 등으로 거북목 증후군이나

구부정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바른 자세를 하고자 노력한다 해도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편한 자세로 앉으려고 합니다.

 

 

자세교정에 대해서는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도 짧은 시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시는 분은 그 시간에 허리와 목을 지지해주는 의자 등

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가, 스트레칭, 필라테스, 매달리기 등으로 꾸준히 몸을 이완시켜 주고

거북목 증상 등 심각한 경우라면 의료기관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고도 하지만 바른 자세로 숨어있던 키도 찾고

균형 잡혀 있다면 이것도 그에 못지않다고 봅니다. 

성장판 닫혔다고 실망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